뭐야뭐야
진짜 허리 뭐야
개미야 뭐야
진짜 내 배에 있는 튜브는 뭐냐
후....
지민이 허리...
그냥 요정...
아니 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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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들이다아아ㅏㅇ.

일단 화요일에 있던 지니 뮤직 어워드

ㅡㅡㅡㅡ

지니 뮤직 어워드

 

1. 댄스상 (남자 부분)

2. 지니 뮤직 인기상

[이거 받으려고 내가 돈을 얼마나 썼는 지 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 결재해주고 진짜  다ㅜ]

3. 남자 그룹상

4. 올해 디지털 앨범상

5. 올해의 가수상

6. 글로벌 인기상

 

----------------------------------------------

 

꺄ㅑㅑㅑ 너무 좋았꾸

찰리푸스랑 콜라보 한 것도 미쳤다고 생각했다.

진짜 너무 잘 불렀고

이것도 영상 따서 다운 링크 나중에 올려놔야지

오늘 쉬는 날 오랜만에 너무 신나네

---------------

그 날 한 본보야지는 시간이 없어서 어제 밤에 보긴 했지만

일단 마지막화라서 그런지

진짜 눈물,,,,,,

항상 본보야지는 마지막화가 슬포...

다시 윤기가 나와서 인터뷰 해서 많이ㅣ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고 어쩔 수 없던 거 니깐

너무 이뻤어..........

-------------------------

그다음에는

수요일에 팬싸인회ㅜㅜㅜ

나도 응모 했었는 데

망해서 문제 였지만 ㅜㅜㅜ

정국이랑 지민이랑 옷 너무 이뻤고...

------

오늘 북 도록 예약판매 시작 되었음

45500원인가? 그랬는 데 아마 한 35000원에 산 듯

 

-----------------------

목요일에는 본보야지 비하인드 떴지만 보지 못 했고.... 오늘 볼꺼야....

---

그리고 목요일에 했던 AAA 시상식 티켓팅

성공해버렸다,,,,ㅜㅜㅜ

진짜 요즘 대박....

멜뮤도 스탠딩 성공하고

AAA 도 간다니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ㅏㅏㅏㅏ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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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드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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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로 바로 아 기다리고 오 기다린 지민이의 생일날

전날 코엑스에서 열심히 놀고 ㅋㅋ 와서 너무 힘들었는 데 아 코엑스 간 썰 부터 풀어야되는 건가

그럼 금요일부터 !!!!

아침부터 기분이 진짜 안 좋게 시작했다

새벽에 지니 투표 지고 일단 기분이 좀 별로 였는 데

아니 왜 다들 투표 안하는 건지ㅜㅜ 인기상 받으면 같이 좋아할거면서ㅜㅜㅜ

여러분 투표하세여ㅜㅜ 진짜 20초도 안 걸리는 데

그래서 아니 59분에 추이 보다가 투표하고 딱 지고 창 끄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위메프에서 그 4기 머스터 디비디 34500원에 팔았던거 그날 12시까지 입금해야됬던거였다... 진짜 나 돈도 없는 데 미쳤다고 그 기회를 날리고.... 다행이 어제 인터파크에서 쿠폰이랑 적립금 다 써서 33000원에 사긴 했는데 근데도 너무 그때는 너무 짜증나서 죽을 뻔....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워서 일어나기 귀찮아서 약속시간 30분 전까지 누워있다가 급히 준비했는 데 미리 찾아논 옷이 없는 거.... 그래서 너무 화났.. 진짜 ... 나 나오는 데 그래서 화장도 못하고 준비했던 옷도 못입고.. 하....

짜증났지만 삼성역과 코엑스에서 본 지민이 생일 광고들은 다 너무 이뻐서 죽을 뻔 ㅜㅜ 진짜 삼성역에서 FATE 님꺼 잊을 수가 없다...

코엑스 그 기이인 전광판에 했던 지민이 광고도 그때 다 사람이 없을 시간 대라서 (평일 오전) 진짜 나만 다 찍고 ㅋㅋㅋㅋ 사람도 없고 약간 개이득

사실 코엑스를 간 본래 목적 ㅎㅎㅎ

바로 아쿠아리움!!!!!

하지만 코엑스 아쿠아리움 별로 추천 ㄴㄴ

애기들은 좋아할 것 같지만... 스케일도 너무 작고 볼 거리가 별로 없다... 너무 애기들 노는 곳 같은 느낌?!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넣씀돠

윤기 닮은 우파루파 ㅜㅜ 너무 귀엽죠...ㅜㅜ

  터키식 식당에ㅔㅔ

아 이름을 기억했어야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

음식은 진짜 다 맛있었는데

좀 짜서 물을 진짜 많이 마셨다...

다음에 가도 먹을 맛!!!!!!

맛있었다아아아ㅏㅏㅏ

 

 

먹고 나오먄서 본 지민이ㅜㅜㅜㅜ

진짜 너무 이뻤어ㅜㅜㅜ 눈물눈물....

마이티제이님 사랑해여ㅜㅜ(주륵)

내가 이거 찍을라고 애들한테 욕이란 욕은....

아니 처음에 딱 갔는데 나와서 찍을 생각 못하고 그냥 있었는데

찍고 싶어서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갘ㅋㅋㅋ

애들이 좀 가자고 그랬지만...

꼭 찍어야했닿ㅎ

FATE님꺼... ㅎㅎㅎ

죠 앞에서 사진도 찍고

지금 나의 카톡 배사 되시겠ㄷ아아ㅏ

집에 오다가 친구랑 들린 아마스빈 ㅎㅎㅎ

넘 이뻤ㄷ아아

아미들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 이였는 지 잘 모르지만 ㅎㅎㅎ

일단 곧 8시에 약속 있어서 준비하러

난 왜 항상 시간에 치이지?

그럼 지민이 생일 후기는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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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어제 한글날 기념?

사실 학교가 쉬어서 찾게 된 전시회 3번째 방문 후기

 

짧게 저번에 갔던 전시회 후기를 남겨보자면

첫번째 갔던 날은 바로 정국이의 생일날

사람이 무지무지 많았고 처음보는 날이였던 만큼

눈에 모든 걸 담느라 바빴다

사실 처음가는 날이였어서 막 사진 찍느라...ㅎ

음 그래서 오늘 나올 대부분의 액자 사진들은 그때 몰래 찍은 것!!

전시회장 내부에 몇몇 정해진 곳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

사실 지금 생각하면 찍을 필요가 없던 것 같지만

그때는 눈으로만 본다는 게 너무 아쉬워서 진짜 쫄려서 많이도 못찍고

딱 윤기 사진 위주로 몇장 찍었다 ㅋㅋㅋㅋ

 

두번째 방문 땐 굿즈를 사러 갔었다

내 생일날 갔던...

9월 26일ㄹ릴리ㅣㄹ 마이 버쓰 데이ㅣ

4회차라서 입장이 4시였는데

액자사려고 4시간 30분 일찍 갔었는뎈ㅋㅋㅋ

줄 서니까 내가 3번째 였어서

아크릴 시계까지 득템 ㅎㅎㅎㅎ

그래서 전시는 못 봤지만 많은 아이들을 얻어와서 행벅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어제ㅔㅔㅔㅔㅔ

어제는 친한 친구랑 시간이 따아아악 맞아서

표를 미리 예매해놓고 가서 현장수령 받아서

음 5회차였는데

도착은 4시 반에 했는데 들어가서 계속 서 있어야하는 거

싫어서 그냥 줄 안서고 앞에 돌? 주차장 쪽 앉을 수 있는 곳에서

5시 반 넘어서까지 뻐기다가 줄 섰다

 

일단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건 바로 이 사진

음 사진이 아닌가?

일단 애들이 뒤돌아 있는 게 나오고 저 옆으로 지나가면 뭐 메달? 금속 애들이 쓴 것들이 있는 데 그건 다 사진 안 찍고 보고만 왔고

 

정말 엄청난 게 그 다음에 온다...

꺄아아ㅏ아아

소뤼 질러

여러분 이 영롱한 사진들 좀 보세요,,,,

쥔짜 큰 아크릴 액자 였고 음청음청 이뻤다

정국이 봐... 그냥 청초 그 자체

아니 전정국은 그냥 청초 청순을 사람으로 옮겨논거라고

솔직히... 내 심장 죽이려는 게 분명 ㅜㅜㅜ

 

 

지금부턴 사진만 쭈우욱

히ㅣ히ㅣㅣㅎ 우리 방탄이들 즐감

 

순서 뒤죽박죽 주의...ㅎ

 

기억 나심니까ㅜㅜㅜㅜㅜ 우리 빌보드 간... 눈물

 

유명한 낙토 ㅜㅜㅜㅜㅜ 넘 이뻤다아아아

지민이가 직접 찍었던 폴라로이드 들 ㅎㅎㅎ 예뻤다ㅜㅜㅜ

이건 통로에 있던 건데

아마 화양연화 때 뮤비나 티저 프롤로그 캡처? 화면 그런 거 걸어 놨던데

지짜.... 화양연화 못 잃어,,,,,ㅜㅜㅜㅜ

 

여러분... 태형이 좀 봐봐ㅜㅜㅜㅜㅜ

미쳤다구... 외모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이미 외모로 어나더 레벨

태태 ... 이렇게 ... 내 심장을

분위기 보라구ㅜㅠㅠㅠ 나 싱귤러리티 진짜 사랑하는 데ㅜㅜ

김태형 어ㅓㅇ어어ㅜㅜㅜ

정국이가 그린 정국이... ㅎ 넘나 귀여운 거 봐

그 불타 때 회식? 할때 찍은 브이앱에서

정국이 바가지 머리하고 나왔던 거 생각나게 만드는...ㅎ

너무 귀여여어어어어어ㅓㅓ어ㅜㅜ

이거 정국이가 그린 그림... 후덜덜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여

이런 거 보면 진짜 정국이는

신이 깜빡하고 자기 아들로 만들어서 완벽하게...

실수로 세상에 떨어진 완댜님이 분명함

 어떻게 사람이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고 영상도 잘 찍고 사진도 잘찍냐고ㅜㅜㅜㅜㅜㅜ 이거 반칙 아임니까....

 

이거 첨 봤을 때 무셨닼ㅋㅋㅋㅋㅋㅋ

저기가 과연 매직샵?!!!!

봄날 세트장 ㅎㅎㅎㅎㅎㅎ

나도 저기서 한 컷 찍었는 데

... 역광 ㅎㅎㅎㅎ

일단 세트장이 이쁘니까 용서

 

꺄아아아아아ㅏ 이것도 지민이가 찍었던 폴라로이드

꺄아아아ㅏㅏ유명한 그 피규어

아니 저기 옆에 걸려있는 윤기, 호석이, 지민 를 거친 가죽자켓잏ㅎㅎ

한 번 터치 해보고 왔다

거의 수평을 맞춘 사진이 없다... ㅋㅋㅋ

호석이 숏 필름에 나온 그 세트장 ㅜㅜㅜ 분위기도 이쁘고

여러분 전신 샷은 여기서

왕 이쁘게 나옴니다ㅏ아아아ㅏㅏㅏ

 

여러분 이거 저 방독면 애들이 디자인 한 거니까 유심히 보고 오시오

나 첨 갔을 때는 뭐야 애들 의상이네

이러고 그냥 지나왔는데

어제 가니까 영상에서 말하더라고

애들이 직접 디자인 했다고 ㅜㅜㅜ

여러분은 놓치지 마시옿ㅎㅎㅎ

와ㅏ아아아아ㅏㅇ 이렇게 매직샵으로 ㅁ마므리ㅣㅣㅣ리ㅣㅣ

 

 

나의 기분은 아주아아아앙아ㅏ

 

빨리 다시 가고 싶다

이 말이죠ㅜㅜㅜㅜㅜㅜ

앙우ㅜ아아아아ㅏ 울꺼야

 

이랬는데

사실 지민이 생일날 ( 10월 13일 , 이번주 토요일 )

또 간닿ㅎㅎㅎㅎㅎ

이힣히ㅣ히히ㅣ히ㅣㅣ 행복해애애애애ㅐ애ㅐ[ㄹ[[

그럼 그때 또오옹ㅇ 후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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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윤기가 너무 잘 생겨서
함 해보는 스토리,,,
아니 근데 진짜 움짤은 올릴 수가 없는 구조인가?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나중에 폰 옮겨서 저장하려면
어떻게 하는 지 알아야할텐데




진짜 앓다 죽을 민윤기... 왤케 잘생긴거야
아니 나보다 오빠면서
😭💜
뾰듕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
아니 발릴 땐 진짜 겁나 발린데
슈가라는 예명이... 입에 붙지 않는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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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움짤 첨부는 어케 하는 거지?
다 움짤인데
사진으로 보여서 아쉽네
지민이랑 정국이 복근이면
움짤이든 사진이든
하악...(변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시카고 아님?
내일이면 셤 끄으읕!!!!
가즈아ㅏㅏ 시카고 ㅋㅋㅋㅋ
고민보다 곡고고고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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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버전 샀다


어제, 오늘 투데이 특전으로 기다리고 있던
쿠션 커버까지 ...👏🏻 개이득

남준이랑 지민이랑 누구 할 것없이
다들 담요가 너무 이뻐서
누구꺼 살지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돌아오는 건 윤기
ㅎㅎㅎㅎㅎ
최애가 없다고 하지만
음 항상 사는 거 보면
윤기가 최애가 확실함
도착하면 후기도 남겨야지
진짜 이쁠 거 같고
담요는 처음 사봐서
떨리고
10월 중 배송이니까
11월달 축제때
몸에 두르고 다녀야지
(철판) (예비 고3)





윤기짤로 마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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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느낌은 일단 매우 몽글몽글하다.

정국이가 버스킹을 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하고 싶어하는 게 얼굴에 막 들어나서 나도 못하는 게 진짜 아쉬웠는 데, 역시 제작진분들 존경

버스킹까지 똭!!!!

귀여워 죽을 뻔

역시 앓다 죽은 비티에스

진짜 너무 잘했는데

끝나고 아쉬워해서 마음이 너무 아포... 근데 내가 해주고 싶은 말들을 호석이랑 석진이랑 다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기억 남는 건 일단 정국이랑 윤기랑 펍가서 술 마시는 데

윤기 얼굴 빨개지고 막 나중에 숙소로 돌아가는 거 완전 ㅋㅋㅋ 귀야워

오늘은 호석이가 완전 남준이 영혼이 잠깐 들어갔나?!!!

잃어버리고 놓고 오고 아주 난리났고 ㅋㅋㅋ 막 찾고 그럴 때 너무 귀엽고

남준이가 자기는 항상 잃어버리는 편이라서 이렇게 지켜보는 거 잘 몰랐는 데 실재로 옆에서 지켜보니까 너무 재밌다고 하는 게 본보야지 시즌 1,2 때 생각나서 너무 귀엽고 그랬닿ㅎ

낮에 우정여행은 지민이랑 정국이랑 다녔는 데 둘이 막 숙소에서 쉬다가 대포 볼라고 갔는 데 4시 정각에 쐈는 데 지민이랑 정국이랑 4시 2분에 도착해서 못보곸ㅋㅋㅋ 지민이 진짜 아쉬워 했는 데 오후에 지민이랑 남준이랑 펍에서 맥주 마시는데 대포 쏘는 소리 들려서 혼자 핸디캠 들고 뛰어갔는 데 불꽃놀이 보고...ㅎㅎ 귀엽/...

남준이랑 지민이 둘이서 이야기ㅣ하는 데 막 이번년도 초에 왜 이 일을 하는 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고 이야기하고 했을 때 팬, 노래, 음악, 공연.. 이런거가 이유라고 근데 그게 집합되는 게 바로 콘서트라고 생각한다고 했을 때 진짜 나도 공감했고 1월부터 그때까지 콘서트 못해서 8월달 그 한달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그랬을 때 진짜 몽글 ㅎㅎㅎㅎ

그 말하고 나서 지민이가 곡을 썼다는 아주 중요한 소식이!!!!!!!!!                                     아주 미쳤다고 생가구ㅜㅜ 진짜 이제 방탄 혼자 자체적으로 앨범 다 내고 그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확 느껴졌다ㅏㅜㅜ

그리고 막 남준이가 지민이한테 쓴 멜로디 살짝 불러보라고 했는 데 지민이가 아직 미완성이라고 안된다고 부끄러워서??! 자꾸 그러니까 남준이가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못한다, 내가 아는 지민이는 충분히 완벽할거다.. 그랬는데 그때 진짜 눈물날뻔 ... 갓남준

나도 나중에 인생상담 남준이한테.... (그럴 날이 없겠지마누ㅜㅜ)

대충 기억나는 건 이정도?

아 석진이랑 호석이랑 오후에 같이 다녔는 데 석진이 퐈션이 .... 말못잇... 솔직히 석진이 아니였으면 용서불가...ㅋㅋㅋㅋㅋㅋ 핑크 체크셔츠에 긴 청반바지, 몰타 레드 넥타이... 호석이가 살짝... 아주 손톱만큼 부끄러워하는 게 얼굴에 보여섴ㅋㅋㅋㅋ 너무 귀여웠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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